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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공통알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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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꾸고 싶다-1부 꿈꾸지 못하는 청춘, 길을 묻다

작성자
한민
작성일
2013.07.05
조회수
1,666
첨부파일
-
http://ebs.daum.net/docuprime/episode/6432

'일단 대학가서 생각할래요"
'전공이요? 점수 맞춰 가야죠' -수능 직후, 고 3

수능이 끝난 고3 교실, 아이들은 저마다의 꿈에 부풀어있다. 그들에게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물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지원할 전공을 정한 상태. 하지만 막상 선택한 학과를 졸업하면 얻을 수 있는 직업을 적어보라 하니 평균 1.5개의 직업을 적는다. 절대적인 정보의 부족. 알고 보니 진로를 정한 아이들 중 약 43%가 고3 때 진로를 정했다. 진로를 정하지 못한 아이들은 고민할 시간이 없었다고, 성적에 맞춰 생각해 보겠다고 말한다. 원서 앞에서 급하게 선택된 전공. 우리는 묻는다. 우리의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어디까지로 책정하고 있는가? 그저 대학에 보내는 것만이 최종목표인가? 그렇게 대학에 간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가?

<대학생들의 진로 고민, 그들의 미래가 유예되고 있다! >
서울 소재의 한 대학, 상담센터에 접수되는 상담신청 중 진로에 관한 상담이 약 60%다. 수많은 학생들이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 때문에 전과와 편입, 반수를 고민한다. 대학진학률 83%의 이면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이다. 12년의 의무교육 기간 동안 진학이라는 목표만을 보고 달려온 20대. 뒤늦게 시작한 진로 찾기로 그들의 미래가 유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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