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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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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교과목

주요교과목
주요과목 소개
읽기와 토론 고전(Classic texts)의 힘은 복잡성에 있다. 본 수업에서는 복잡성이 강한 위대한 저작들을 읽고 그에 대한 해석학적 능력을 기른다. 동서양의 고전을 독서하고 지(知)의 축적된 역사와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지혜의 맥을 짚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조들의 지혜를 담은 텍스트를 스스로 완독하고, 자신의 견해를 정리하는 것이 이 과목의 교육 목표이다. 학생들은 고전 속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읽고, 자신의 의견을 나눔으로써 비판력과 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문학, 역사, 철학 및 자연·사회 과학의 장르와 동서양, 과거와 현대 등 균형성 잡힌 고전 7권을 선정하여 자체 교재를 편집하였다. 교재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들은 학생들이 직접 빌려 읽을 수 있도록 기백권의 고전을 구입해 도서관에 구비해두었다. 또한 수업을 통해 토론 능력을 인정받은 학생들은 우송토론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기획과 프리젠테이션 조직의 의사결정구조가 복잡해지고 세분화되면서 업무의 중복과 자원의 혼용, 다양한 조직 간의 충돌이 빈번해지기 때문에 산업현장에서 성과창출을 위해 철저한 사전분석과 계획, 실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종합한 기획전문가가 요구된다. 또한 기획의 의도를 전달하고 설득하는 과정인
프레젠테이션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현재 조직에서 요구되는 이러한 역량을 가진 통합적이고 통섭적인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기본적인 기획과 프레젠테이션 마인드와 소양을 갖추도록 하기위해 설계된 과목이다.

기획의 기존적인 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논리적 배경을 제시하고, 기획 이해를 위한 사례를 최대한
활용하며, 기본 기획 도구를 제시하고, 기획 사례를 통해 실습기회를 제공하며, 단계적 프레젠테이션
역량개발 프로그램에 따라 팀단위 학습조직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자기계발과 리더십 자기계발과 리더십은 나의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 자아실현을 위한 리더십의 이론과 실제를 체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과학적이고 검증된 리더십 진단을 통해 자신의 리더십수준을 측정하여 부족한 부분을 탐색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자기계발과 리더십 주요 교육내용은 첫째, 리더십에 대한 일반적인 주요 개념이해를 통해 현대적의미의 리더십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하는 내용 둘째, 참여자 중심의 체득화된 흥미있는 교수기법으로 다양한
토의 및 실습 셋째, 바람직한 대학생활에서의 에티켓과 교양 그리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매너와 태도를 습관화 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본 과목은 엄선된 교수진을 편성하여 교양필수 2학점 과목으로 15주간 진행된다. 자기계발과 리더십을 통해 전공과 교양의 융합적 이해와 개인적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실질적 도움과 잠자는 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함은 물론 글로벌 SMART 인재로 출발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발표와 토론 21세기는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회적 주체로서 자신의 소견과 주장을 당당하고 설득력 있게 펼칠 수 있는 소통형 인재(Homo Communicus)를 선호한다. 소통은 이미 현대 교육의 주요한 키워드 중 하나가 되었다. 〈발표와 토론〉은 소통이 교육을 통해 효과적 증진될 수 있다는 대전제 하에, 그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강좌이다. 따라서 공적 말하기의 대표적인 두 형식, 곧
‘발표’와 ‘토론’ 능력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자기소개하기’, ‘모의면접’ 등 취업과 사회생활에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실용’과 ‘교양’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성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과목은 발표의 원리와 발표문 작성법을 익히고 이를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과정을 통해, 토론의 원리를 익히고 논증과 설득에 기반을 둔 지속적인 토론 활동을 통해, 교양인이라면 누구나 지녀야 할 논리적
사고력과 합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는 데 일차적인 목표가 있다. 학생들이 대학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말글살이의 요령을 익히고 스스로 대학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여, 대학생활을 보다
윤택하고 슬기롭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아가 우리 사회의 첨예한 문제들을 비판적으로 인식할 뿐 아니라, 사회에서 야기되는 여러 형태의 갈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까지
이르도록 한다.

학생들이 쉽게 자신의 의견을 꺼내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제재로서 문화적 텍스트(혹은 콘텐츠)들을 제재로 삼았고, 걸작 중심이 아니라 비판과 토론이 가능한 텍스트들로 구성하여 학생들과 쉬운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자연스럽게 미디어 읽기의 기반을 마련하고, 여러 장르 혹은 매체에 대한
지속적인 해석과 비판활동이 가능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진로탐색과 생애설계 사회와 기업에서 원하는 사람은 知德體의 균형을 갖춘 인재이다. 즉 열정, 균형, 인화, 인간성, 실천력,
소통능력, 팀워크가 가능한 인재를 원하므로 대학의 교양교육과정은 이와 같은 특성을 기르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이 과목은 우송대학교의 5대 핵심역량(SMART;솔역량, 전공전문 역량, 글로벌 역량, 지역사회이해 역량, 통섭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토대가 되는 자기인식과 생애의 이해 및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1학년부터 제공하기 위해 개설, 운영되고 있다.

이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역할 및 자아개념에 대한 통찰, 생애 및 대학생활을 위한 비전세우기, 비전을 위한 실천방법 계획하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교과목의 운영은 각 전공 교수가 운영하되,
참조 및 지원은 교양교육원에서 제공함. 이 과목의 평가는 PASS/FAIL로 운영되며, 1학점이다.
위대한 인물과 나 지식기반 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경험, 자기주도적으로 삶을 설계하고 그에 맞게 추진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위대한 인물의 전생애 발달을 중심으로 그들의 업적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폭넓은 문화, 과학, 예술에 대한 이해 및 시대에 대한 이해, 그리고 자신의 잠재력의 발견과 계발의 단서를 얻을 필요가 있다.

본 과목은 다중지능이론, 즉 인간에게는 여덟 가지, 즉 신체운동지능, 인간친화지능, 자기성찰지능, 논리수학지능, 언어지능, 공간지능, 음악지능, 자연지능으로 불리는 잠재능력이 있으며, 이와 같은 재능이
생애전반을 거쳐 발달 및 계발되고, 이 계발과정에 영향을 주었던 독특한 사회문화, 상징체계, 개인의
심리적 특성이 있다는 이론에 기반되어 있다. 개발된 교과목은 7주동안 세미나 및 팀발표가 이루어지는데, 이 과정에서는 현대의 위인들의 잠재력과 생애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진다. 1주의 종합토론이후, 다시 7주 동안은 각자가 존경하는 현대의 인물을 중심으로 개인발표 및 토의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신의 위대한 삶의 궤적을 그려보면서 이 과목은 마무리된다.
내 마음의 사진 세계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는 대한민국에서 오늘 이 순간까지도 우리는 숨가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잠깐 멈춰서서 주변과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이 일에 사진만큼 좋은
방법도 없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사진이라는 좋은 친구가 생긴다면, 그래 그거면 됐다 하는 마음으로「내마음의 사진」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제 수업의 학생들이 사진을 생업으로 살아가는 프로
사진작가를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보다는 사진이 그들의 특기가 되어 취미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였으면 합니다. 따라서 모든 수강생들이 사진초보를 벗어나는 것을 기본으로, 아마추어 작가가
되는 것을 희망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서 강의를 최단일정으로 압축해서 이론및필기평가(47%)와 실습 및 실기평가(53%)의 2개 블록으로 탄탄하게 진행됩니다. 수업의 마지막 날엔「PIM (Photo In My mind)」학생사진 작품집을 만들어 나누어 갖고,「내마음의 사진」학생사진작품전시회를 합니다. 원하는 학생은「사진동아리 PIM」에 가입해서 계속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바라기는 이 수업이 끝난 뒤 수강학생들이 저마다의 가슴 속에「내마음의 사진」을 품고 힘든세상 씩씩하게 헤쳐나가기를 소망합니다.
창의적 문제해결 문제를 발견하여 창의적으로 신속히 해결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이 최근 큰 화두가 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앞으로의 사회생활에서 그리고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기본 역량이자 조직에서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역량이 되고 있다.

이러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은 체계적으로 훈련된 사고방식의 결과로서, 창의적 사고혁신에 기반한
교육을 통해서 충분히 얻어질 수 있다.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 지식, 창의 기법, 창의 소양을 제고할 수 있는 교과목 설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 통찰 및 판단하여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로 양성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사고방식 및 스킬 습득을 위한 교과목 및 교재의 개발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한다.

창의적 체계적인 씽킹 프로세스와 문제해결 스킬, 창의적 소양을 종합적으로 배양하여 궁극적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컨텐츠를 개발하여 운영한다.
사고와 표현 개성적 아이디어를 규범에 맞추어 적절한 어휘구사로써 설득력 있게 구축해내는 능력은, 개인이 현실과 조화를 이루며 주체적으로 삶을 구성해 나가는 실천적 에너지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이러한 전제 하에
<사고와 표현>은 “사고 ↔ 표현 ↔ 소통”의 상호관계를 바탕으로 교양인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언어능력과 인문지식을 갖추도록 돕는다.

문자와 영상을 넘나드는 다양하고 시의적인 양질의 자료를 토대로 비판적, 분석적 독해를 통해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성과 사고력을 함양하여 글의 내용을 생성하고 조직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진다.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글쓰기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수시로 작문 실습과 강평을
실시할 뿐 아니라, 일대일 첨삭지도 컨설팅을 포함하는 구체적 피드백을 진행한다. 정서적 글쓰기,
실용적 글쓰기, 학술적 글쓰기의 실질적이고 보편적인 방법과 기술을 두루 익히고, 창의적 사고력 개발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보다 파격적이거나 매혹적인 글쓰기의 가능성까지 짚어본다.

한 편의 글을 올바른 형식 안에서 완성하는 능력은 본 교과목을 이수한 학생이 얻을 수 있는 일차적인
교육성과이다. 나아가 학생들은 세상의 고착화된 원칙들에 대해 질문해보는 기회를 얻고, 자신의 고유한 입장을 확립하여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당화시킬 수 있는 사유능력의 점진적 향상을 해낼 것이다. 이처럼 본 교과목은 대학생활을 비롯해 취업 및 사회생활에 대비하는 실용교육은 물론이요, 언어와 인간에 대한 근원적 이해에 입각해 자아와 세계를 탐색하고 균형적 가치관을 정립하는 전인교육을 함께 추구한다.
건축의 이해 <건축>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문화의 한 형태로서 의, 식, 주의 한 요소로 Global 인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 분야이다. 또한 <건축>은 문명을 상징하는 유적으로서 그 시대의 역사를 상징하는 상징물로서 세계 곳곳에 문명을 대표하는 표징물로서 자리잡고 있는 문명의 대변자이기도 하다.

따라서 건축을 배우는 것은 기술 이전에 세계 역사와 문명, 그리고 종교를 이해 할 수 있는 지식의 통섭을 실현하는 전문 분야이다. 그러나 건축은 응용학문으로서 다루는 분야도 광범위하여 처음 건축을 이해하고자 할 경우 어느 범위를 어느 정도까지 다루느냐에 따라 건축의 이해가 어려울 수밖에 없는 분야이기도 하다.

이에 건축의 전문분야를 이해하기 쉽게, 어느 한 전문분야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된 지식을 근간으로 하고 이에 덧붙여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는 수준으로 하는 건축 교양교과목을 개설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강의를 통해 균형된 건축지식의 습득과 폭넓은 커뮤니티의 이해와 이를 바탕으로 하는 사고력과 창의성의 증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